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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들과 시녀들을
주, 저의 하느님, 주님의 이름을 찬미드리옵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통하여 정해진 시간이 도래했사옵고 부활이 일어났사오며, 천지에 있는 모두가 공포와 전율에 사로잡혔나이다. 그러한 주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제가 비오니, 주님의 자비의 하늘과 주님의 자애의 구름에서 단비를 내려주시와 그로써 주님께로 향하여 주님의 대업을 도운 주님의 종들의 가슴을 기쁨으로 부풀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여, 주님의 종들과 주님의 시녀들을 게으른 공상과 헛된 상상의 창끝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시옵고, 그들에게 주님의 은총의 손으로부터 고요히 흐르는 주님의 지식의 물 한 모금을 내려주시옵소서.
진실로 주님은 전능하시고 지존하시며 항상 용서하시고 가장 관대하신 분이시옵나이다.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