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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저의 하느님, 주님의 땅에 주께서 붙여 놓으신 그 불이 무엇인지 저는 알지 못하옵나이다. 그 광채는 흙으로도 덮을 수 없고 그 불꽃은 물로도 끌 수 없사옵나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서도 그 힘을 대적할 수 없사옵나이다. 그 불 가까이 다가가 그 불타는 소리를 들은 이는 복이 크옵나이다.
저의 하느님, 기운 돋구는 주님의 은총을 통하여 주께서 어떤 이들에게는 그 불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셨사오나 어떤 이들은 주님의 날에 그들이 저지른 소행으로 하여 그 불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셨사옵나이다. 누구든 그 불을 향하여 급히 나아가 그곳에 도달한 이는 주님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자 하는 열망에서 주님의 길에 생명을 바쳐 주님 당신 밖의 모든 것으로부터 온전히 초탈하여 주님께로 올라갔사옵나이다.
저의 주여, 창조계에서 맹렬히 타오르는 이 불에 의지하여 주님께 비오니, 주님의 장엄의 왕좌 앞에 제가 나서지 못하게 하고 주님의 대문 앞에 제가 서지 못하게 한 장막을 찢어 주시옵소서. 저의 주여, 주님의 책에 기록하신 좋은 것이면 무엇이나 저에게 내려 주시옵고, 주님의 자비의 피난처에서 저를 멀리 내쫓지 마시옵소서.
주님의 뜻에 맞는 일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주님은 강력하시옵나이다. 진실로 주님은 가장 강력하시고 가장 자비로우신 분이시옵나이다.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