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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저희로 하여금
저의 하느님, 저를 주님께 가까이 이끌어 주시와, 제가 주님의 궁정 안에 살게 해 주소서.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짐은 저를 거의 소멸케 하였사옵나이다. 주님의 은총의 나래 아래 제가 쉬게 하소서. 주님에게서 멀어짐은 타오르는 불꽃이어서, 저의 가슴이 녹아 버렸나이다. 생명의 강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저의 영혼은 끝 없이 주님을 찾아 헤매다 목이 타옵나이다. 저의 하느님, 저의 한숨은 제 고뇌의 쓰라림을 토해내고, 제가 흘리는 눈물은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의 증표이옵나이다.
주께서 주님 당신을 찬미하시는 그 찬송과 주께서 주님 당신의 본질을 칭송하시는 그 찬양에 의지하여 제가 주님께 비오니, 주님의 날에 주님을 알아뵙고 주님의 통치권을 인식한 이들 가운데 저희도 넣어 주소서. 저의 하느님, 저희로 하여금 주님의 자애의 생명수를 자비의 손으로 마시게 해 주시와 저희가 주님 외에는 모든 것을 깨끗이 잊고 주님 한 분께 매달리도록 해 주소서. 주님에게는 스스로 뜻하시는 바를 행할 힘이 있사옵나이다. 강력하시고, 위험에서 도와주시며, 자존하시는 주님 밖에는 다른 하느님이 없사옵나이다.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이시여,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옵나이다.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