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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우러러 사랑한 이에게, 각자에게
저의 하느님이시여, 얼마나 많은 얼었던 가슴들이 주님의 대업의 불길에 타올랐으며, 얼마나 많은 잠자던 사람들이 주님의 달콤한 음성에 잠을 깨었으리까. 또 얼마나 많은 나그네들이 주님의 유일성(唯一性)의 나무 그늘에 쉬기를 원했으며, 얼마나 많은 목마른 이들이 주님의 날에 주님의 생명수의 샘을 찾아 헤매었으리까!
주님을 향하여 나아가고 주님의 얼굴빛의 여명에 다가가려고 서두른 이에게 축복이 있사옵고, 주님의 계시의 동천(東天)이며 주님의 영감(靈感)의 원천이신 그분을 우러러 사랑한 이에게 축복이 있사옵나이다. 주님의 은혜와 총애를 통하여 주께서 내려주신 것을 주님의 길에 바친 이에게 축복이 있사옵고, 주님을 향한 강렬한 그리움에서 주님 이외의 모든 것을 물리친 이에게 축복이 있사옵나이다. 주님과의 밀접한 영교(靈交)를 기뻐하고 주님 이외의 어느 누구에 대한 애착도 끊어 버린 이에게 복이 있사옵나이다.
주여, 주님의 주권과 권능을 통하여 당신의 감옥의 지평선 위로 떠오르신 분이시며 주님의 이름이신 분께 의지하여 간원하오니, 각자에게 주님의 뜻에 맞고 주님께로부터 칭찬받을 만한 것을 정해 주시옵소서.
진실로 주님의 힘은 모든 것을 이기시옵나이다.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