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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내적 존재를 밝게
저의 하느님, 저는 주님이 지켜 주시는 곳에서 잠을 깨었나이다. 안전한 곳을 찾는 자라면 의당 주님이 지켜 주시는 성소와 주님이 방어해 주시는 성채에서 살아야 하옵나이다. 저의 주여, 은혜의 아침 햇빛으로 저의 외적 존재를 비추어 주셨듯이, 계시의 새벽 했살로 저의 내적 존재를 밝게 비추어 주소서.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