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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죄인
주, 저의 하느님, 주님께 영광 있으옵소서! 주님의 선택받은 분들에 의지하여 제가 비옵고, 주님의 신임을 받은 분들과 주님의 예언자들과 주님의 사자(使者)들의 인장(印章)으로 주께서 정하신 분에 의지하여 제가 비오니, 주님에 대한 기억을 저의 동무로 하여 주시옵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저의 목적으로, 주님의 용안을 저의 목표로, 주님의 이름을 저의 등불로, 주님의 소망을 저의 소원으로, 그리고 주님의 의지를 저의 의향으로 하여 주소서.
저의 주여, 저는 죄인이오며 주님은 항상 용서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제가 주님을 알아뵈온 순간 저는 주님의 자애의 높은 궁전에 도달하려고 서둘렀나이다. 저의 주여, 제가 주님의 뜻의 길을 걷는 데 방해가 된 저의 죄와 주님의 일체성의 바닷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저의 주여, 제가 얼굴을 향할 수 있고, 저를 은혜로 대해 줄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사옵고, 제가 자비를 간구하고 저에게 인애로 대해 줄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사옵나이다. 제가 주님께 비오니 은혜의 어전에서 저를 쫓아내지 마시옵고, 주님의 관용과 은총을 저에게서 거두지 마소서. 저의 주여,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주께 서 정해 주신 것을 저에게도 정해 주시고, 주님의 선택받은 이들을 위하여 주께서 기록해 주신것을 저에게도 기록해 주소서. 저의 눈길은 언제나 주님의 인자하신 섭리의 지평선을 지켜보았으며 저의 눈은 주님의 인애의 궁전을 들여다 보았나이다. 저를 주님 뜻대로 해 주소서. 힘의 하느님, 영광의 하느님, 모든 사람이 도움을 빌어 마지않는 주님 밖에는 다른 하느님이 계시지 않사옵나이다.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