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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느님, 저의 하느님, 주님을 애모하는 이들이 주님과 멀리 이별해 있음으로 해서 눈을 감을 수 없는 이 시간에, 제가 어찌 잠을 잘 수 있겠사오며,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 해서 애태우고 있는 이 때에, 제가 어찌 누워 쉴 수 있겠나이까?
저의 주여, 저는 저의 정신과 저의 전존재를 주님의 권능과 주님의 보호의 오른 손 안에 맡기오며, 주님의 위력을 통하여 저의 머리를 베개 위에 눕히옵고, 주님의 의지와 주님의 뜻에 따라 머리를 드옵나이다. 진실로 주님은 보존하시고 유지하시는 분이시오며 전능하시고 가장 강력하신 분이시옵나이다.
주님의 권능에 의지하여 말씀드리오니, 제가 잠이 드나 깨어있으나 간에 주께서 원하지 않으시는 것을 제가 요구하지 않사옵나이다. 저는 주님의 시종이오며 전적으로 주님의 손 안에 있사옵나이다. 저를 인자하게 도와주시와 제가 주님의 좋으신 뜻의 향기를 퍼뜨릴 일을 하게 해 주소서. 이것이 진정 저의 소망이오며, 주님 곁에 가까이 있는 이들의 희망이옵나이다. 여러 세계들의 주여, 주님께 찬송올려지이다.
- Bahá'u'llá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