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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굳게 붙들고 주님께 되돌아온 그를
주, 저의 하느님이시여! 주님께 영광 올리옵나이다. 제가 주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비옵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통하여 주님의 인도의 깃발을 세우셨고, 주님의 인애의 광채를 비춰 주셨사오며, 주님의 통치권을 계시해 주셨사옵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통하여 주님의 이름들의 등 불이 주님의 속성들의 자리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주님의 유일성의 천막이시고 초월성의 현시자이신 분이 밝혀졌사옵나이다. 그 이름을 통하여 주님의 인도의 길이 알려졌고, 주께서 원하시는 길들이 눈앞에 드러났사오며, 그 이름을 통하여 모든 잘못의 근본이 무서워 떨게 되었으며, 악의 증거가 소멸해 버렸사옵나이다. 그 이름을 통하여 지혜의 샘물이 터져 나왔고, 하늘의 식탁이 내려 왔사옵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통하여 주님은 주님의 종들을 보우하셨고, 주님의 치유가 확실해 졌사옵나이다. 주님의 이름을 통하여 주님의 종들에게 주님의 자애를 나타내 보여 주셨고, 주님의 피조물들에게 주님의 용서를 계시해 주셨사옵나이다. 제가 주님께 비오니 주님을 굳게 붙들고 주님께 되돌아 온 그를, 주님의 자비에 매달리고 주님의 인애하신 섭리의 옷자락을 붙든 그를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그래서 그에게 주님의 치유를 내려 주시옵고, 그를 온전케 해 주소서. 주께서 허락하신 변함없는 건강과 주께서 하사하신 평안을 그에게 입혀 주소서.
주님은 진실로 치유자이시오며 보전자이시옵고, 조력자이시며 전능하시고, 강력하시며 가장 영광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옵나이다.
- Bahá'u'lláh